영국 브랜드 다반티 타이어가 한국 론칭 2년을 맞이하여 다반티코리아(㈜지유네트웍스)를 방문하였습니다.

피터 크로스(Peter Cross) 부사장, 윌슨 장 (Dell Wilson Zhang)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영업 관리자 해리 두(Harry Du)는 이정표를 세우고 다반티코리아의 한국 소매점을 만나고 향후 12 개월 동안 한국 브랜드의 성장 계획을 개발하기 위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Peter는 말했습니다. “다반티코리아와 협력은 다반티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국 시장은 매우 혁신적이고 새롭고 색다른 브랜드에 대해 개방적입니다. "다반티의 국제적 입지가 커짐에 따라 다반티코리아에서 다반티 타이어를 아시아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브랜드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일부 소매점을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다반티코리아는 현재 한국에 40여 개의 다반티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2020년에는 100개로 증가할 계획입니다. 다반티코리아의 박인규 이사는 말했습니다. “다반티 타이어는 훌륭한 파트너입니다. “그들은 한국 운전자에게 뛰어난 품질의 고성능 타이어를 제공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군은 선택의 폭이 넓으며 높은 수준의 품질과 가치를 함께 제공하는 브랜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반티의 모든 이점과 독점적 브랜드 패키지 및 고객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최고의 소매 업체를 목표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들은 다반티의 차이를 경험하였으며 승용차, SUV, 상업용 밴 등 다양한 차량을 위해 170개가 다반티의 다양한 라인업을 환영했으며 모든 한국 운전자에게는 다반티 타이어를 합리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